상단여백
기사 (전체 2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계성 고분군, 새 이름을 얻다“사적 제547호 창녕 계성 고분군
= 5~7세기 비화가야의 성립과 발전을 보여주는 계성 고분군 사적 지정 == 창녕군 국정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첫 성...
비사벌뉴스  |  2019-03-11 13:26
라인
이인식위원의 남명과 퇴계선생 혼이 흐르는 낙동강 선물 우포늪
낙동강이 만든 선물 우포늪에서벌써 10년 세월이 흘렀다. 우포늪에 들어와 혼자라도 살겠다고, 이삿짐을 싸들고 50년을 살았던 마산을 떠...
비사벌뉴스  |  2019-02-17 19:28
라인
역사 속 스토리텔링-조개무지 속의 비밀
먼 옛날 8000년 전 선사시대 때의 이야기입니다.바닷물이 낙동강 중류까지 흘러 들어오는 비봉리(경남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44)라는 조...
비사벌뉴스  |  2019-02-17 18:25
라인
홍매화 봄마중
글 : 편집사람들봄이 온다, 창녕자랑 우포늪.....매서운 추위 대비 잘 하시길 바란다던 기상예보가 가물가물하다. 입춘 지난지 11일째...
비사벌뉴스  |  2019-02-17 17:35
라인
우포늪 보전 성과로 경제가치로 전환해야
어느 날 KBS 방송을 보는데 세계적인 ‘투자의 신’이라고 불리는 짐 로저스가 “통일 된 남북을 주목”하라며 아직 개발이 안 된 북한에...
비사벌뉴스  |  2019-01-31 16:02
라인
오종식문화관광해설사의 숨겨진 문화재를 찾아서-1
강(가람)은 물이 가는 길이다. 물의 원천은 산이다.그 물길에 숱한 생명이 기대어 살아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때론 심술을 부리지만 ...
비사벌뉴스  |  2019-01-29 13:03
라인
우포의 편지
햇살하나 마지막 남은 빛 하나는춥디 추운 겨울에 먹이 찾아온 기러기를 향합니다우포에서 너는 오늘도 따뜻했으면 합니다ㄸㅏ뜻한 햇살은 누구...
비사벌뉴스  |  2019-01-29 12:44
라인
힐링관광 1번지~ 창녕 구경(9경) 오세요!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올해 따오기 야생방사와 ‘2021년 창녕 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창녕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창녕 구경(9경)...
비사벌뉴스  |  2019-01-27 13:19
라인
창녕 우포따오기 40년 오랜 기다림의 끝이 보인다.
1979년 판문점 인근에서 목격된 이후 한반도에서 사라진 따오기, 동요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따오기, 그 모습이 사라진지 40년 만에 야...
비사벌뉴스  |  2019-01-17 09:36
라인
우포늪, 한국관광 100선 8년․4회 연속 선정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우포늪이 4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
비사벌뉴스  |  2019-01-11 10:28
-이전2122-
화제포토
포토뉴스
인터뷰
오피니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람사르재단 습지보존 협약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람사르재단 습지보존 협약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전점석 대표이사)과 경...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전국우수상 수상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전국우수상 수상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19일 서울 더플라자...
창녕도서관, 별관 리모델링 공사 후 새단장
창녕도서관, 별관 리모델링 공사 후 새단장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관장 강연희)은 도...
동영상뉴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상 만들겠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상 만들겠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ㆍ고충처리제도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24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