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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금6 은1 유도 금 1창녕초 최윤찬 양궁 5관왕 명덕초 김려원 유도 금
비사벌뉴스 | 승인 2024.06.09 17:47
양궁 창녕초 최윤찬선수와 유도 명덕초 김려원선수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전남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렸는데 창녕초 최윤찬(6년) 선수, 송건우 선수(5년)가 경남 양궁 대표로 출전, 명덕초 김려원(유도 여 57kg) 선수는 유도 종목 경남 대표로 출전 각 금메달을 획득해 창녕군 명예를 크게 높였다.

창녕초 최윤찬(6년) 선수는 35m(348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에 이어 30m 1위, 20m 1위, 25m 2위 개인종합 1위 단체 종합 1위로 금메달 양궁 5관왕으로 등극 주위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창녕초 송건우 양궁선수는 단체종합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창녕초 양궁영재반의 성적은 50, 51, 52회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4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명실상부한 양궁 명문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것.

최윤찬 선수는 “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하라는 코치 선생님의 가르침과 당당하게 대회에 임하라는 정동철 교장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대회 5관왕이 되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명덕초 김려원 선수는 16강에서 김현수(인천 서흥초)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8강에서 안예은(에스 유도클럽)을 누르기 한판으로, 준결승에서 한다원(교리초)을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발휘하여 상대 반칙패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강태희(북삼초)를 만나 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따내어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려원 선수는 “작년 언니의 금메달 기운을 이어받아 올해도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다. 멀리서 응원해주러 온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경기장까지 찾아와 격려해주신 이영숙 교장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더욱 노력해서 나라를 빛내는 국가대표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종식 기자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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