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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부일식당엄마의 손맛, 텃밭 고추 마늘 배추
비사벌뉴스 | 승인 2024.06.09 17:43

창녕군 유어면 시골 마을에 메기매운탕이 입소문을 타고 창녕, 창원 등지에서 찾는 이 들이 많다고 한다.

국도 24호선인(창녕~적교) 창녕군 유어면 우포1대로 유어면사무소에서 10미터 아래 부일식당으로 10여 평 남짓한 조그마한 가게이다. 부일식당은 올해로 이 자리에서 28년째 식당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전남 순천시 자그마한 시골 마을에서 평소 어머니 손맛, 음식 맛으로 알려진 박남심(1954년생)씨로 유어면으로 먼저 시집온 동생의 초청으로 이주하여 부일식당을 하게 된 것.

이 메기매운탕은 다진 파, 고추, 마늘, 씨레기 등을 재료로 된장으로 간을 맞추어 토속적인 입맛으로 명성을 얻은 것으로 사료된다.

메기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 시 도움이 되는 식품이며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의 골다공증 예방, 빈혈 완화, 피부 개선, 피로 해소 등 사계절 최고의 보양식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에서 고추, 깻잎, 호박, 무, 배추 등 채소로 밑반찬을 만들어 내고 있어 더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이웃들의 이야기다.

배호문씨(창원시 합성동)는 “고향에 오면 꼭 들리는 곳이 이 식당이다.”라며 “된장 육수에 시래기 건디기가 듬뿍 들었고 밑반찬 구성도 옛날 어머니가 해준 집밥처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라며 아주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윤희 회장(창녕군 파크골프 협회)은 “이 근처 1.5km 지점 낙동강 변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있다.”라며 “운동하고 오는 회원들의 입소문이 메기매운탕 명소로 부일식당이 알려져 있다.”라고 했다.

창녕군 유어면 소재지에서 바라본 화왕산은 창녕의 진산으로 그 위용이 대단하다.

2016년 창녕군 유어면은 전국에서 면 단위 농가소득이 1위이며, 낙동강 제방에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보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느낌이 오지 않을까 싶다.

오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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