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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초등학교 입학생 ‘300명’도 무너져저출산에 학령인구 감소 여전
비사벌뉴스 | 승인 2024.02.06 07:56

그래도 타지역 비해 창녕은 양호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면서 올해 창녕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이 3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4년도 예비 소집이 모두 끝난 현재 창녕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241명으로 1년 전(2023년 2월)에 비해 59명이 줄었다. 신입생 수는 지난 2015년 377명이었지만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가 2023년 300명, 2024년 올해 300선이 무너졌다.
전체 18개 학교 중 장마, 이방 장천초교가 분교로 분류되었으며 창녕, 명덕, 영산, 동포, 남지초등학교를 제외한 9개 학교는 학생 수가 10명 이하로 집계되고 있다.
서글프다 못해 참담하다.
현재 창녕군 내 초등학생 전체 현황을 보면 2015년 2,211명, 2023년 2,051명으로 올해 들어 2024년 2,000명 이하로 떨어진 1,89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창녕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신입생 감소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수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과 함께 창녕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와 교육여건 개선 등 지속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오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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