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고개드는 코로나...재유행하나6월 467명에서 7월 들어 211% 늘어난 987명 급증
비사벌뉴스 | 승인 2023.08.10 10:22

줄곧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달들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병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하고 ‘7일 격리 의무도 해제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진 것도 확진자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

창녕군 보건소에 따르면, 창녕지역은 6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67명으로 하루 평균 15.5명에 달했다. 7월 기준 987명으로 6월에 비해 약 211명 늘어난 수치이며 하루 평균 32.9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방역기준은 올해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후 지난 6월 1일부터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했다. 1단계 완화 조치로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도 병원급 의료기관과 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을 제외하고 해제됐다.

이에 따라 의원과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전면 권고로 바뀌었다.

현재 선별진료소는 창녕군 보건소(오전 9시~오후 5시)와 한성병원이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소는 무료이며 한성병원은 유료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확진자가 증가하는 지금 다중 이용 시설과 대중교통 등 다수가 밀접한 공간에서는 다시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해 주실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정부는 다음 주 중 코로나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면서 의료기관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가 4급이 되면 확진자 전수조사도 표본조사로 바뀐다. 의료계에선 확진자 전체 규모를 정확하게 모르면 대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대해 지 청장은 “코로나 등급 전환 시점은 국내외 유행과 방역 상황 등 종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 다시 5만 7,000명까지 치솟아

현재 코로나 확산세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의무가 풀린 데다 작년 말 접종한 백신 효과가 떨어진 것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에 걸렸지만, 병원에 가지 않으면 확진자 집계에서 빠진다”며 “실제 감염자는 2~3배 많을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사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23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