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용곤(66) 경남도의회 의원이 창녕 제2선거구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도의원은 오직 지역을 위해 무한봉사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사익을 취하려고 하는 사리사욕의 마음이 있다면 도의원으로서 지역민을 챙길 자격이 없습니다.

사리사욕이 내재된 봉사는 창녕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이 우선순위가 안 됩니다. 도의원 4년 재임하면서 초심으로 겸손함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에 전념하여 도비, 군비 확보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다시 군민들의 지지로 재선 도의원이 된다면 더 많은 국, 도비 확보로 현장을 챙기고 군민들의 삶에 도움 드릴 수 있는 더 큰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배짱이 두둑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배짱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한테도 빚을 진게 없으니 당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짱만으로 목소리만 커서도 도움이 안 됩니다.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는 것을 배운 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과 유대를 돈독히 하여 창녕군의 국 도비 확보에 큰 성과도 있었습니다.

도의원 4년 동안 현장을 챙기면서 누구를 만나도 겸손함을 바탕으로 기쁨도 같이 하고 아픔도 같이 하며 훈기가 나고 인정 있고 따뜻한 마음을 드린다고 노력한 것을 군민들께서 인정하신다면 재선 도의원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요경력은 다음과 같다.

남지읍사무소 재무계장 2년 재직, 창녕군 공무원 26년 사무관 명예퇴직, 도천 농업협동 조합장, 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 도청소관 추경 예결위 위원장, 현) 경상남도 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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