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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비사벌뉴스 | 승인 2022.02.13 10:33

창녕소방서(서장 김화식)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연료와 내장재, 시트, 타이어 등의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차량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고속도로ㆍ외진 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어 차량용 소화기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7인승 이상의 차량에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차량 화재는 크기와 무관하게 모든 차종에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소형차를 비롯한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차량용 소화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 소유자는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ㆍ변형이 없고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설치하면 된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달라”고 전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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