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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이장님, 우리 이장님김부영예비후보
비사벌뉴스 | 승인 2021.06.20 17:46

동네 이장에서 경남도의회 의원, 이제 창녕군수 예비 후보로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는 김부영 전 도의원(9대~10대 의원)의 행보다.

고입, 대입을 검정고시로 합격해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로 도전 4번 낙방하고 고향 가서 농사를 짓고 살겠다 며 할아버지 혼이 서려있는 벽계정(碧桂亭)이 있는 고암면 계팔리로 돌아왔다.

어린 시절 한학자인 증조부 계산 김희달선생의 학풍을 이어받은 선대(先代) 조부님들로부터 엄한 교육으로 천자문, 동몽선습, 명심보감, 소학 7권, 논어, 대학, 중용, 맹자 등을 수학했다.

새벽에는 망태를 메고 개똥, 소똥 주어 와야 밥을 먹을 수 있는 어린 시절 배고픈 추억과 함께 농사일에 전념했다.

고향에는 젊은이들은 모두 떠나가고 고령자만 남아 자연스럽게 굳은 일, 좋은 일은 김부영씨 부부의 차지가 되었고 이장 일까지 떠맡게 되었던 것.

우연인지 필연인지 조해진국회의원의 부름으로 공천되어 9대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경남도의회 9대, 10대 의원 재직시 새누리당 대변인, 건설소방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위원장등 크게 활약하였다는 평가다.

그러나 조해진국회의원이 공천에서 컷오프 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하자 울분을 토하며 보수색이 강한 지역에서 탈당계를 내고 정치적인 스승을 따라 나선 것...

창녕군수예비후보로써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

(능력) (열정, 노력) (비전) 도약하는 창녕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시간되는 데로 창녕군의 미래 청사진을 내 놓겠습니다.

김부영 그는 어려움, 의리, 인생역전 이야기가 있는 군수 후보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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