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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홍보대사에 정봉채 작가 위촉창녕 우포늪을 22년째 찍고 있는 정봉채 사진작가 홍보대사 위촉
비사벌뉴스 | 승인 2021.04.06 10:12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4월 5일(월) '21년 재단 홍보대사로 사진작가 정봉채씨를 위촉했다. 재단에서 직원들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따오기와 우포 사진을 감상하고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는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한 뒤 순수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8년 제10차 람사르총회 공식 사진가로 초대되었으며, 우포늪의 매력과 환경에 관한 관심으로 22년째 창녕 우포늪을 찍고 있다.

정봉채 작가는 ‘따오기는 환경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포늪과 따오기 사진을 통해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도내 습지자원을 보전하고 습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준 정봉채 작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습지생태계 인식변화와 습지 문화 구축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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