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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들려오는 훈훈한 기탁소식
오종식 기자 | 승인 2020.10.16 19:59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군에 수해극복 의연물품 기탁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총재 신기일)에서 군을 방문하여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이방면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쌀(10㎏) 400포, 가전제품 및 이불 등 2,000만원 상당의 의연물품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낙동강 제방붕괴로 큰 수해피해를 입은 이방면을 사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수해피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신기일 총재는 “우리 지부 관할 지역민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지구소속 5,300여 회원들의 수재민 모금액과 LCIF 국제재단 긴급재난교부금을 합하여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피해가구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더욱 힘든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온정을 나누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연물품은 이웃을 생각하는 협회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경남중부)지구는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증진이라는 목적 아래 설립된 단체로 저소득층 무료틀니, 백미, 여성용품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 한가위 명절맞이 불우이웃 생필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회장 박순구)가 지난 22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 14가구(읍면별 1가구)에 14만원 상당의 라면과 화장지 등이 전달됐다.

박순구 회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시기지만, 한가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추석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펼쳐 고향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영축산 법성사, 추석 맞이 저소득 주민 위한 백미 1,000kg 전달

대한불교관음종 영축산 법성사(주지 법명스님)는 지난 23일 사회적 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의 창녕군 푸드뱅크를 통해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백미 10㎏ 100포(금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영축산 법성사는 지난 1월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으며, 2016년도부터 지역사회의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창녕군과 함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일자리연계복지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창녕군 푸드뱅크 사업 등 지역복지 사업을 실천하는 보건복지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하승범 센터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간 지속되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마음 넉넉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오종식 기자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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