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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인구증가 특별 대책회의 열어‘대합 인구 4,000명 회복’동참 분위기 이끌어 내다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8.01 08:44

대합면(면장 김재식)은 23일 대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합 인구 4,000명 회복을 위한 ‘인구증가 특별 대책회의’를 가졌다.

대합면은 창녕군 북부에 위치하여 넓은 농경지와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때 인구 14,030명 이상이었으나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인근 대도시로의 인구유출과 출생자 대비 사망자 증가에 따른 자연감소 등으로 인해 현재 인구가 3,844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약화되고 있는 면세에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적어도‘대합 인구 4,000명 회복’이라는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날 대책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소속 회원들의 주소지부터 점검을 시작으로 학생, 군인, 미혼 직장인 등 회원 자녀들까지 대합면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행정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면서도 자녀들의 각종 수당 때문에 타 지역에 주소를 옮겨 놓은 어르신들이 전입할 수 있도록 명단 파악에 나섰고, 또한 산업단지 등 기업체에는 담당별 책임 기업을 지정하여 근로자 전입혜택 설명 및 홍보를 통해 전입을 독려하기로 했다.

김재식 면장은 “전 면민들이 급격한 인구감소로 면세 약화를 우려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지역 내 기관단체, 기업 등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반드시 대합 인구 4,000명 회복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겠다”고 밝혀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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