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신돈의 하늘」 장편소설 출판 기념회주최 사단법인 신돈사상연구회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7.06 16:26

경남 창녕군내 신돈사상연구회(신용태 회장)가 신돈의 재조명 일환으로 「신돈의 하늘」 장편소설 출판기념회가 지난 26일 경화회관(창녕읍 직교리)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절대 왕권국가 고려에서 백성을 위해 개혁한다는 것은 목숨이 위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왕실과 권문세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여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양민신분으로 돌려주고, 토지를 되찾아 주는 대개혁()을 추진하였다.

고려 공민왕 시기 승려이며 개혁가인 신돈의 업적이 역사적 단절과 곡래로 평가절하된 것을 학술대회, 특강, 소설출간등으로 지역민으로부터 재조명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신돈의 하늘」은 한국중세사학회 도움을 받아 역사적 사실을 근거한 픽션과 재미를 더했다.

책의 저자 강사인소설가는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가야를 건국한 수로왕 부인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허왕후의 신행일기」를 저술했다.

사단법인 신돈사상연구회는 2016년 9월 결성되어 현재 534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2017년 「창녕과 신돈 개혁의 길」 학술대회(주관 한국중세사학회), 2018년 8월 홍영의교수(국민대학교 교수) 특강 「신돈 개혁의 길」, 2019년 1월 박학길교수(동아대학교)의 특강 「신돈의 꿈 」을 주최하는 등 편조대사 신돈의 재조명에 힘쓰고 있다.

문의 윤수근(010-8532-1876)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사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20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