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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편지글,사진 정봉채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6.24 11:12

눈을 감아도 풍경이 동공에 어려 떠날 줄 모른다

살다보니 그런 날이 많았다 눈을 뜨고 싶지 않은 날,

내 안의 풍경은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을 타고 더 더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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