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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후반기 의장 누가 ?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6.11 14:39

 

창녕군의회가 오는 7월 1일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누가 의장을 맡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당이 후반기 의장단을 싹쓸이할 것인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현행 창녕의회 의장 선출방식은 사전 입후보 없이 11명 전체의원이 군의장 후보가 되는 교황선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니 의장 후보로써 어떤 정견과 비전 철학을 가지고 이끌어 나갈지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의장을 검증할 수 있는 선출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창녕군의회는 오는 6월 25일 제8대 창녕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전반기 의장단은 박상제의장, 이칠봉 부의장, 김인옥운영위원장, 김춘석 기획행정위원장, 홍성두 산업건설위원장이 맡고 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누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느냐다. 현재 자천 타천 거론되는 의장 후보들은 이칠봉 부의장, 김춘석 기획행정위원장등 2명으로 모두 재선의 통합당 소속의원이다.

창녕군의회는 11석 중 8석이 통합당의원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통합당소속의원들 간에도 누가 의장을 맡아애 되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창녕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에서 다섯 자리의 의장단을 통합당이 싹쓸이 할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8대 군의회는 개원 당시 통합당 7명, 더불어 민주당 3명, 무소속 1명이였으나 이제는 더불어 민주당 김경의원과 무소속 김재한의원이 통합당으로 입당해 통합당 7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후반원구성에서는 통합당이 내부 협의만 있다면 통합당이 싹쓸이 할 수 있는 구조다.

때문에 의회 내 견제와 감시도 중요한 만큼 한 당이 독식하는 구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오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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