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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소비자 상생, 괞찬데이‘장본데이’로 지역경제 살리자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5.11 15:13

창녕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내수 회복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소비자 相生! 장본데이’를 오는 5월 7일부터 추진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2일 남지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5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에서 점심식사와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장보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를 발전시켜 전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전통시장에서 점식식사 및 장보기를 하는 전통시장 ‘장본데이’를 5월 7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집중 운영한다.

‘1개 시장, 부서·읍면’이 한 팀을 이루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다. 지난 28일에는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40여 명이 창녕시장에 방문해 점심식사를 먹고 장보기 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전 직원이 운동에 동참하여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관단체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는 5월 8일부터 일주일간 3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창녕시장과 이방시장, 창녕군사회단체협의회는 남지시장과 대합시장,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영산시장을 맡아 총 3개 단체 240여 명의 인원이 장날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한다.

또한 기관과 시장 상인회가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해 장보기 운동을 추진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창녕경찰서는 창녕시장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남지시장과 27일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후 기관 자체적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군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4월 27일부터 한 달간 중지하고 점심시간을 늘리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장보기 운동이 유관기관 및 단체로 확대되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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