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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돌입실외 체육시설 6일, 경로당 11일, 노인복지관 19일부터 개방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5.07 13:43

창녕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발표에 발맞춰 공공시설물을 단계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정부는 6일부터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보장되고, 감염예방과 차단 활동이 조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키로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란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나가는 새로운 일상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방역체계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4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일정 수준의 방역 성과가 달성됐다고 판단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6일부터 우선 개방하는 곳은 창녕스포츠파크, 공설운동장, 오리정 축구장등 야외 체육시설이다.

군내 경로당은 11일, 노인복지회관은 19일부터 개방한다.

군에서는 요양ㆍ복지시설 452곳, 종교시설 178곳, 유흥시설 11곳 등 907곳 사회적 거리두기 중점관리대상을 점검해왔으며, 그밖에 다중이 모이는 공공시설물도 임시 폐쇄해왔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요령 지침도 수립한다. 기본수칙과 보조수칙으로 구성된 이 지침은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을 위한 기본수칙은 정부안을 준용하고, 장소에 따른 시설별 세부지침은 정부안에 맞춰 군의 특성에 맞게 수립한다.

한정우 군수는 5월 정례조회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과 방역의 조화라는 새로운 일상으로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에 책임을 지는 방역 주체가 된다는 의미”라며, “생활 속 거리 두기 생활방역 수칙들을 잘 숙지해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오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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