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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양반다리는 불편식당가 입식 식탁문화 확산
비사벌뉴스 | 승인 2020.02.16 17:37

창녕군 2019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사업비 16개소 지원

노인 환자 장애인 이용불편 호소

관절염 달고 살던 분들은 활짝

창녕읍내 대형식당인 양반청국장, 대가, 석정 숯불갈비등 대형식당과 규모가 작은 업소들도 함께 자체예산이나 창녕군의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받아 온돌방 좌식탁자대신 식탁과 의자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관광 창녕을 외치며 창녕외식업계에 입식 식탁문화가 도입되고 있다.

생활방식 서구화로 바닥에 앉아 음식을 먹는 문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군민들이 늘어나면서 식당들이 식탁을 입식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음식점들이 입식 식탁을 들여놓는 주된 이유로 “불편함”을 꼽고 있다.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은 물론 관절이 약한 노인이나 환자 장애인의 경우 좌식 식탁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창녕읍 석빙고옆 석정숯불갈비 집은 “입식식탁으로 바꾼 뒤 젊은 층이 식사하러 오는 일이 잦아졌다”고 한다.

종업원들도 입식 식탁을 선호한다. “2~3kg에 이르는 음식접시을 든채로 허리를 굽히거나 무릎을 끓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는데 입식 식탁으로 바뀌고는 훨씬 편하게 일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창녕군은 지원사격에 나섰다. 2019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지원 16개소 300,00천원을 북면자연농원(개성면), 전주식당(부곡면), 장군식당(창녕읍 옥천)등에 지원하였다.

권석규 위생담당은 “2015년 음식점시설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제정을 한 뒤 지원하고 있으며 친절교육, 위생 교육 등 관광 창녕을 위하고 주민편의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편집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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