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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선생님의 고사성어
비사벌뉴스 | 승인 2019.12.04 11:11

雅致高節(아치고절)

雅 : 맑을 아(바를.아담할.우아할 )

致 : 이를 치 빽빽할치

高 : 높을 고

節 : 마디 절 (절개 .규칙. 법. 예절)

아담한 풍치나 높은 절개라는 뜻으로,매화를 이르는 말

[유래] 7

빙자옥질(氷姿玉質)이여 눈 속의 네로구나. 가만이 향기(香氣) 노아 황혼월(黃昏月)을 기약(期約)하니, 아마도 아치고절(雅致高節)은 너 뿐인가 하노라.

- 고종(高宗) 때 안민영 시조 '매화사' 중에서

惡木盜泉(악목도천​) 더워도 나쁜 나무 그늘에서는 쉬지 않으며, 목이 말라도 도(盜)란...

더워도 나쁜 그늘아래서는 쉬지않고 목이말라도 도란 이름이 붙어있는물은 마시지 않는다는 뜻으로아무리 곤란해도 도리에돌이킬 반/돌아올 반, 어려울 번, 삼갈 판 어긋난일은 행하지 않음의 비유

反面敎師(반면교사)

反 : 돌이킬 반(돌아올반)

面 : 낮 면

敎 : 가르칠 교

師 : 스승 사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

[유래]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비슷한 뜻을 가지나, 그보다 의미가 더욱 직설적이다. 1960년대 중국 문화대혁명 때 마오쩌둥[毛澤東]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오쩌둥은 부정적인 것을 보고 긍정적으로 개선할 때, 그 부정적인 것을 '반면교사(反面敎師)'라고 하였다. 즉, 이는 혁명에 위협은 되지만 그러한 반면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는 집단이나 개인을 일컫는 말이었다. 요즘은 보통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 잘못된 것을 보고 가르침을 얻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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