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태환경
꿈에 본 내 고향
비사벌뉴스 | 승인 2019.10.31 16:56
도천리 은행나무

도천리

도천리는 배설이라 한다. 그럴만한 것이 마을이나 들 어디를 파보아도 냇모래가 나와 옛날 영산에서 흘러내리는 도천천이 이 일대에 넓게 퍼져 흘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또 어디든 파면 물이 많아 물이 흔하다고 하니 [泉]과 인연이 깊다고 한다.

마을은 들 가운데 형성되고 들마을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북쪽의 일리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데 한일 합방 전까지는 한마을이었다.

영산 신씨들과 분성 배씨들이 오래 살아 왔으며, 그래서 그들의 재실이 있다. 특히 임진란때 영산의 의병장으로 크게 활약한바 있는 문암(聞巖) 신초(辛礎)의 구택과 사당이 있으며, 또 화왕산성 수성 때 곽망우당의 장서기(章徐記)로 일한 모정(慕亭) 배대유(裵大維)의 별사(別祠)인 도천정사(道泉精舍)가 있다.

면사무소를 비롯하여 지서 우체국 농협과 도일국민학교 등이 있으며, 행정 리는 도천1구, 2구로 나누어져 있다.

도천(都泉)

면사무소가 있는 마을로 면의 중심마을이다. "복숭나무가 많다.", "샘이 있다'하여 도천이라 불리었다 하나 이곳은 도천천이 휘돌아(回)나가므로 도는 내(周川)의 뜻으로 [돌내]로 불렸으리라 추측된다. [돌]은 곧 들을 의미하니 이것이 [都泉] 또는 [道泉]으로 차자된 것이다. 원래 일리와 한마을로 일리는 웃마, 이곳은 아래에 해당되어 아랫마라 불리었다.

창녕군 도천면 도천리 은행나무 수령 400년

지정번호 12-12-12-2로 1982년 11월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음력 1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동제를 올리고 있다.

도천면 도천리 263 은행나무는 수령 400년으로 흉고둘레 5.8m, 수관폭 15m 당산목으로 마을 중앙에 위치한 노거수이며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나무의 수세가 왕성하고 상태가 양호하며 열매가 많이 열린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사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19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