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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차문화 헌다례제 봉행지역 차인(茶人)들 모여 조상과 선현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헌다례제 봉행
비사벌뉴스 | 승인 2019.10.31 16:48

한국차인연합회 영남협의회(회장 장명숙) 주관으로 지난 28일 사적 제514호 교동 고분군에서 조상과 선현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헌다례제가 봉행됐다.

차인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음악의 선율에 따라 차를 우려내고 정성을 다하여 꽃과 과일을 공양하는 헌다례로 시작되었다.

이날 헌다례제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한국차인연합회장, 한국차인연합회 영남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과 선현에 대한 헌다례와 헌무, 시낭송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헌다례 행사를 통해 비옥하고 아름다운 이 땅을 일궈 온 옛 어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창녕의 호국정신의 가치를 드높여 호국충절의 고장으로서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군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우 창녕군수는“유수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창녕군이 지금까지 다양한 문화를 꽃 피우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이 땅에 살고 가신 조상님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옛 어른들에게 예를 다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 아름다운 창녕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명숙 회장은 “우리의 전통문화예절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차로 인한 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차문화가 새로운 예절문화로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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