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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해 않되는 토지 매입토지 531㎡(160평) 지장물, 이사비등 7억 5천만원
비사벌뉴스 | 승인 2019.10.02 19:52

창녕군이 문화원 주차공간 부지매입을 놓고 “타당성이 있느냐 ?”는 등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반응이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8월 토지 531㎡(160평, 창녕읍 교상리 41-1 분할 41-3번지), 지장물, 이사비등 총 7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원 주차장 부족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편의와 문화활동화에 기여하고 져 매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매입한 토지는 문화원부지와의 경사도가 무려 약 2m정도 꺼져있어 주차장부지로써는 부적합하고 출입구(대문)가 골목길이며 차량진입이 되지 않는 부지를 거액을 들여 매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창녕군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승인을 의회에 받으면서 이 토지 2차 토목비가 추가예산으로 통상 반영되어야 하는데 토목비 예산이 없는 등 석연치 않다는 것.

창녕문화원 주차장부지 추가 확보에 대해 인근 걸어서 2분 거리인 창녕읍 사무소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평소 읍사무소 민원인들이 활용하고 문화원 행사 때는 주차장으로 활동하는 것이 예산절감과 효율성이 더 뛰어나다는 것.

올해 2월부터 창녕경찰서 이전 문제를 군청과 협의 중에 있었는데 문화원 앞 구 경찰서장 관사(종로 38-7)를 코앞에 두고 추가 토목비까지 들어가는 부지를 매입했느냐며 주민들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창녕군 담당자는 주차장부지 확보 차원도 있었지만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원확장사업을 염두에 두고 토지매입을 한 것으로 이해하여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모 씨(56, 창녕읍 말흘리)는 “인구가 급속히 줄어드는 중차대한 사항에서 주차장확보, 문화원확장이 웬 말이냐”며 “문화원이 필요하다면 문화예술회관이나 공설운동장으로 나와 행사하면 될 것 아닌가” 라고 했다.

지방자치단체장도 표에 겁박 당하지 말고 소신 있고 계획성 있게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편집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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