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꿈에본 내 고향이방면 초곡리 보호수 왕버들 나무는 수령 150년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9.08 15:53

초곡리(草谷里)

이방면 초곡리는 호구총수에 옥야면 초곡촌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초곡이라 쓰여온 지명임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이방면의 중동부로 안리 동쪽에 넓게 자리한 지역이다. 초곡리의 동쪽은 대합면 대곡리, 내울리, 신당리, 주매리 등과 이어져 있으며, 창녕에서 이방으로 오는 지방도(1080번)가 남부를 지나가고 있다.

북부는 산이 많은 곳이며 긴 골짜기나 남부인 소장미(우만)앞은 나무개벌(목포)의 물이 비는 벌 가(浦)이다.

초곡 마을이 있는 골짜기는 남쪽 소장미의 입구에서 따지면 약 2km나 되는 좁고 긴 골짜기로 골짜기 사이에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새실이라 불리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자로 기사하면 새 봉(鳳)을 써 봉곡, 풀(새) 초(草) 써 초곡(草谷) 등으로 쓰면서 지형이 새(鳥)형국이라 한다.

초곡(草谷)

초곡리의 북부에 있는 마을 새실의 행정리 명칭으로 긴 골짜기 안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새실(草谷)

새실은 골짜기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새실이라 불리었다. 그런대 새(풀)가 많은 골짜기라든지 산의 형상이 봉황새라 하여 새 봉(鳳)자를 써 봉곡이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 새밭 골이 마을 북쪽에 있으니 새밭이 있어 새밭 골이라 불리었다 하는 것으로 보아 새는 속새, 갈대를 말하니 이곳은 초곡이라 함이 새밭 골에서 왔다고 본다. 초곡이라 쓰이기 전에 봉곡이라 쓰였다고도 한다. 연안 차 씨와 김해 김 씨가 세거한 곳이다. 봉양재(연안 차씨 묘각), 존경각, 낙호정(연안차씨 봉선소), 봉덕재(김해김씨 봉선소) 등이 있다.

 

보호수 왕버들

흉고둘레 4.3m 수고 20m 수관폭 25m의 정자 목으로 마을 주민의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다.

새순이 발아할 때 진분홍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방면 초곡리 1101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석태균씨의 조부(사망)의 친구들이 식수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저정번호 12-12-6-13 지정일자 1995년 8월 25일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이 왕버들은 우포늪을 마주하고 있어 이 마을에 심어져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저작권자 © 비사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사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19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