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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향교다례반 개소식우리의 전통 차문화 헌다례, 진다례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8.13 14:53

창녕군 영산향교(전교 박태순)에서 지난11일 다례반 개소식이 유림, 지역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영산향교 명륜당에서는 차인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음악의 선율에 따라 차를 우려내고 정성을 다하여 꽃과 과일을 공양하는 헌다례로 시작되었다

이어 충효전통예절관에서는 참석한 유림과 지역주민을 위한 진다례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진

다례는 우리의 전통 차문화 중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차 예절을 보여주는 시연이다.

박태순 전교는 “헌다례 행사를 통해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예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하고 차로 인한 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영산향교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다례반 개소식의 진행은 한국차인연합회 영남협의회 장명숙 회장의 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산향교다례반 원장으로 활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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