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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편지글, 사진 정봉채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8.12 17:21

예민하고 불안해서 곧 꺾일 것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연민이 느껴졌습니다

어린 갈대를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갈대는 네게 연민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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