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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초, 편견과 장애를 극복한 ‘다·정·함 음악회’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7.09 08:46

장애에 대한 편견, 다문화에 대한 편견, 이젠 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칸타빌레~

창녕 명덕초등학교(교장 최주아)는 장애와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모두가 하나 되는 사회를 꿈꾸며 ‘다·정·함 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2년간 다문화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올해 다문화정책학교(한국어교실)을 운영하는 명덕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 및 장애인식 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지금까지 학생들이 실천한 체험과 영상을 통해 장애인식과 다문화교육의 교육방향을 음악을 통한 앙상블로 변화시켰다. 장애와 편견을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대구 성보학교 장애인 연주단)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음악회에 참여하여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하나 되는 연주회를 만들었다.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 6학년 권나경 학생은 “불편함은 우리가 극복하고 이겨 낼 수 있는 부분이다. 지금의 편견을 우리가 이겨내고 나도 연주자분들처럼 내 꿈을 향해서 멋지게 달려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주회 교육을 준비한 최주아 교장은 “학생들에게 편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고 노력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모두가 하나 되고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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