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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환편집인의 세상만사보건소 운동처방실을 찾아서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5.27 12:13

건강을 위해서 적당하게 운동해야 한다는 말이 대부분 의사들의 설명으로 자리 잡은 지금 운동이 대세가 되었다. 약보다도 운동 ! 보신식품보다 운동! 누가 보아도 지금 운동 열풍의 시대인 것이다. 이 시대 흐름에 농촌이라고 빠질 수 없다. 시골 면단위 마을로 가면 모자 쓰고 걷기나 달리기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농번기가 끝나면 삼삼오오 면단위에서 운동하러 창녕읍 명덕수변공원에 와서 걷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노인이라고 예외일수 없다. 운동은 노인이나 재활이 필요한 환자에게 더 중요하다.

창녕군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찾았다. 현재 만성질환자, 장애인, 자활대상자, 비만 등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 만성질환운동교실은 고혈압 당뇨병 진단자 중 신청자

△ 재활운동교실에는 지체장애인(뇌병변 포함)

△ 비만운동교실 체지방 측정 후 판단된 사람으로 각각 짜여져 있었다.

7, 8월에 시행될 추진 사항은 월~금요일까지 재활과 만성질환으로 나누어 읍면으로 경로당, 복지관, 지역아동센터로 강사가 파견되어 추진되고 있었다.

7월은 장애학생운동은 주 2회로 25명 신청되 있다고 한다.

방문보건담당 하정순주사는 개관시에 일반인들이 너무 많이와서 다른 사설 피트니스업체의 항의가 있을 정도라 한다. 장소도 협소해 일반인들이 양보해줄것을 양해구해 현재 재활, 만성질환, 체지방측정후 비만으로 판단된 사람을 대상으로 비만운동교실을 열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돈과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도 운동은 필요하다. 오랜 노동에 한쪽으로 치우친 몸의 균형회복을 위해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사회적으로도 운동은 이미 건강만을 위한 것이 아닌지 오래다. 운동하지 않으면 몸매가 무너지는 게 보이고 그 몸매의 소유자는 운동할 시간도 갖지 못한 혹은 운동할 여건이 되더라도 운동할 의자가 미약한 사람으로 치부되기 쉽다. 그 치부가 싫어서 운동에 매달리는 면도 있다.

창녕군내 마을마다 정자나 공터에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마음만 먹으면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장애, 재활, 비만인 들을 위해 운동처방실 운영은 박수칠 일이다. 동네마다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 옆에 무성한 풀밭은 동네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가난한 노인과 만성질환자와 장애인 자활대상자 비만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제 스스로 건강한 삶을 위해 찾아 나서야 한다.

비사벌뉴스  bsb2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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