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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에 “창녕교육가족”께 드리는 글>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창녕교육』을 열어가겠습니다.
비사벌뉴스 | 승인 2019.01.11 10:32

존경하는 창녕교육가족 여러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엊그제처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는 60년만에 맞이하는 황금 돼지의 해라 교육가족 모두가 어느 해보다 복되고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지난 해는 안으로는 교육본질 추구를 위한 창녕교육의 작은 변화와 소담스러운 성과를 이루어내었으며, 밖으로는 학부모와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받았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창녕교육의 중책을 맡아 평소 마음에 두어왔던 미래형 교실 구축, 창녕얼 교재 발간, 창녕얼 투어 개최, 창녕 미래교육 컨퍼런스 개최, 창녕교육사 증보판 발간 시작 등을 추진하면서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창녕교육가족들 모두가 저와 한마음으로 교육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교육 사랑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가슴 뿌듯하였습니다.

새해에도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창녕교육을 열어나가겠다는 무거운 다짐을 하면서 우리 창녕교육가족 모두가 새해 아침에 같은 마음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새해 첫 무렵에 저와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학생중심 교실수업의 내실화를 『창녕교육』이 앞당기겠습니다.

학교는 학생이 중심에 있어야 하며, 주인공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모두가 열정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기존의 수업과는 달리 토의와 토론, 그리고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통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생각의 힘’과 ‘표현의 힘’을 신장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입니다. 교실수업의 변화를 통하여 교실을 바꾸고, 교실이 바뀌면서 학교가 달라지는 현상을 보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욕심입니다. 이제 교육예산도 교실외곽의 여건 개선에서 벗어나, 교실의 실내공간을 수업의 변화에 어울리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미 지난 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미래형 교실’구축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창녕얼’교육으로 진정한 창녕인 육성에『창녕교육』이 책임지겠습니다.

우리 고장 창녕은 국보를 포함한 국가지정 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산재해있는 전통과 문화의 고장입니다. 또한 시대별 나라사랑의 유적들로 인해 남다른 애국심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연연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고장에서 자라는 우리의 학생들이 창녕을 사랑하고 창녕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함은 우리 교육가족 모두의 책무라고 봅니다. 새해에도 창녕얼 신장 교재를 의도적으로 활용하고, 창녕얼 투어 사업을 좀 더 내실있게 운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창녕미래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인 창녕미래교육 컨퍼런스를 지난 해처럼 개최하고 그 결과를 교육 정책에 확실하게 반영하며, 창녕교육사 증보판 발간 사업을 계획대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창녕교육가족 여러분!

학생들을 창녕교육의 중심에 두고 실질적인 학교지원에 주력하여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행복한 창녕교육 구현에 정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당부드리면서 창녕교육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기해년 새해 아침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 국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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