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명품한우 맛집 ‘창녕대가’ 차호상 대표는 31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하여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 엑스박스원 게임기, 대형TV모니터 등을 직접 구매하여 기증하였다.

차호상 대표는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모션게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료제공 :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오종식  bisabul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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