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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 첫 출하
박재완 기자 | 승인 2017.05.08 11:47
창원 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다람산멜론연구회가 생산한 창원명품 신품종 멜론 ‘금향’을 2kg에 8,000원으로 서울 삼성홈플러스에 5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한다고 밝혔다.

신품종 멜론 ‘금향’은 참외와 멜론을 교잡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황금색을 띄고 외부는 참외, 내부 속 안은 멜론이며 당도가 17°Bx 이상으로 일반 멜론(14°Bx)에 비해 당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상온에서 1개월 이상 저장이 가능한 특성이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15년 첫 시험재배(0.2ha)를 시작으로 올해 총사업비 1억 원의 영농활용우수과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금년도에 첫 선을 보이는 신품종 ‘금향’은 1.2ha에 15톤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되며, 5월 5~6일에 개최된 ‘제24회 창원수박축제’에 신품종 멜론 ‘금향’을 전시해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했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농산물을 개발, 생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신품종 농산물을 개발함에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계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기자  jw88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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