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포늪에 중국습지학교 아이들이 왔다
원어미 황새(C84)가 자식을 데리고 늪으로 나왔다. 그 모습이 짠하다. 어미 따오기가 둥지에서 새끼를 데리고 논둑으로 데리고 나오듯이...
비사벌뉴스  |  2023-08-25 18:02
라인
우포늪에서 세상을 올곧게 바라보고 기록한다.
달님이 윙크하며 나를 위로하는 밤이다. 실내 온도가 32도이다. 하루 종일 신문 원고로 끙끙되다가 두문불출한다. 뜨거운 돼지국밥 한 그...
비사벌뉴스  |  2023-08-07 17:14
라인
우포늪에 사는 할머니들이 따오기를 돌본다
호사비오리의 기운이 여름을 나게 한다. 지난겨울 나를 행복하게 했던 백두산 호사비오리가 그립습니다. 낙동강과 회천에 모래톱이 나타나면서...
비사벌뉴스  |  2023-07-11 10:00
라인
우포늪 품은 대합면에 산업폐기물 소각장 건설 말도 안 돼
창녕 우포늪에서 불과 3km 남짓 떨어진 곳에 산업폐기물 소각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들은 불안하다. 대기오염 물질로 ...
비사벌뉴스  |  2023-06-26 15:12
라인
새끼 우포따오기 이소 성공, 창녕군 모곡마을서 기념 잔치 열어
이방면 모곡리 일원에서 야생 부화한 새끼 우포따오기 2마리가 지난 24일과 25일에 무사히 이소(새의 새끼가 둥지를 떠나는 일)에 성공...
비사벌뉴스  |  2023-06-08 18:18
라인
가항리와 미구리앞 상승미가 뛰어난 메타세쿼이아 숲
미구리(尾九里)마수원 서쪽으로 누구택(樓仇澤)이란 큰 늪이 있는 마을이다. 이 늪을 누구늪, 누우 늪 등으로 부르는데, 마을 이름으로도...
비사벌뉴스  |  2023-06-08 18:10
라인
야생따오기 서식처와 먹이터 더 넓혀야 할 때다
6월에 접어들면서 야생에서 둥지를 트고 자식을 길러 모내기를 시작하는 마늘밭과 양파밭에는 어린따오기들이 먹이활동하러 나왔다. 일부 모내...
비사벌뉴스  |  2023-06-08 17:54
라인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은 습지 생태환경교육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의 사회환경교육지원사업이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센터에서 활동하고 장애인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
비사벌뉴스  |  2023-05-29 09:45
라인
노을지는 우포늪에서 창녕 출신 하인두 추상화가를 소환한다
몇 년 전에 창녕 출신 하인두 갤러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비사벌 신문에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리고 오구라 컬렉션이 동경박물관 아시아관에...
비사벌뉴스  |  2023-05-25 19:07
라인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습지보전 유공 장관표창 수상
창녕군은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가 지난 22일 순천시에서 열린 ‘2023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습지보전 유공 장관표창을 ...
비사벌뉴스  |  2023-05-24 08:51
-12345678910-
화제포토
포토뉴스
인터뷰
오피니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람사르재단 습지보존 협약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람사르재단 습지보존 협약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전점석 대표이사)과 경...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전국우수상 수상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전국우수상 수상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19일 서울 더플라자...
창녕도서관, 별관 리모델링 공사 후 새단장
창녕도서관, 별관 리모델링 공사 후 새단장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관장 강연희)은 도...
동영상뉴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상 만들겠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상 만들겠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ㆍ고충처리제도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만길 18  |  대표전화 : 055)532-0505  |  팩스: 055)532-0473
사업자등록번호 : 608-81-87983  |  등록번호 : 경남 아02351  |  등록일자 : 2015. 7. 2 (최초발행일자 : 2015. 7. 2)  |  발행일자 : 2017. 7. 24
발행인 : 조지영  |  편집인 : 오종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종식
편집부 : 055)532-0505  |   취재본부 : 055)532-0505  |  광고부 : 055)532-0505  |  이메일 : bsb2718@hanmail.net
Copyright © 2024 비사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